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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재)신안군복지재단에 사랑의 포도전달
기사입력  2018/09/18 [09:42]   박준혁 기자

 

▲ 신안군     © 유달신문 편집국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은 9월 17일 신안군복지재단에서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으로부터 포도 330박스를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향열 사장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에 소외받고 외로운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며 기증 의사를 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2,2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에너지 공기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나눔처럼 더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포도송이처럼 각계각층으로 영글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안군복지재단은 이 후원품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담당(240-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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