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주말(1. 16 ~ 1. 17)동안 사찰과 교회 등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시설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영암군 삼호읍 소재의 관음사에서 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지역사회로의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군 문화관광과와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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