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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겨울철 대비 요양병원 화재예방 합동점검
-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총력
기사입력  2025/12/16 [13:13]   유달신문 편집국

▲ 목포시, 겨울철 대비 요양병원 화재예방 합동점검     ©유달신문 편집국

 

목포시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요양병원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실로암요양병원과 효성요양병원 등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1명과 목포시 의약관리팀 1명으로 구성된 21조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항목은 시설규격 준수 여부 안전관리 일반사항 환자 대피 및 이산(移散) 대책 정전사태 대비 등 총 7개 분야 3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요양시설에서 정전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전원 확보와 대응 체계 등 정전 대비 태세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모두 완료하는 등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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