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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새해 소망 가득 설맞이 체험행사 개최
- 자연사박물관·도자박물관·바다과학관, 17일 설 당일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 풍성한 체험행사를 통한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기사입력  2026/02/10 [14:46]   유달신문 편집국

▲ 목포자연사박물관, 새해 소망 가득 설맞이 체험행사 개최     ©유달신문 편집국

 

목포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우리나라 전통 복식문화인 갓의 형태와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미술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K-힙 갓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액운을 막고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 에코백 만들기’,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표현해 보는 동물 가면 만들기체험도 마련했다.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연 만들기체험,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등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잠수함·구축함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관별로 선착순 현장 접수(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mok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가 끝난 19일 하루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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